[서울여행] 설렁탕부터 팥빙수까지 명동, 삼청동


[서울여행] 설렁탕부터 팥빙수까지 명동, 삼청동

코로나19때문에 자가격리 3월 초 시작. 거의 3개월을 제대로 된 외출한 번 없이 지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론 주말이나 평일이나 별 차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따라 더 조용하게 느껴지는 건 아무래도 라마단이 끝나고 Eid Al Fitr라는 아주 큰 명절 같은 휴가가 시작됨에도 주민들의 동요 (?)가 없어서 그런가? 무슬림들은 한 달간의 금식이 끝나고 이드 (Eid) 가 시작되면 한국의 추석처럼 가족들이 다 모여 음식도 함께 나누고 아이들은 새 옷을 입고 용돈이나 선물을 받고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때문에 상당히 조용하다. 날씨도 더워지고, 지금으로선 한국에 갈 계획이 코로나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다.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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