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의 고향, 아버지의 고향강원도 평창군 봉평에 다녀습니다.요즘 기력이 딸린다는 친구의 부탁으로봉평에서 산양삼 재배를 하는 지인에게부탁하여 산양삼을 직접 캐러 갔습니다.차를 타고 올라가는 길산세가 정말 깊었습니다.다 왔나 싶었는데 차에서 또 내려서한참을 가야 산양삼 고지에 닿을수 있었습니다.산양삼, 장뇌삼이라고 해서 무시(?)할게 아니였습니다.정말 자연삼이랑 별 다를게 없게 느껴졌습니다.마음속으로 심봤다를 열심히 외치고 있었습니다.경사도 가파르고 눈에 보이는 것들이 다 산양삼이라 조심조심하였습니다.혹시나 산양삼들이 다칠수 있어서 정말 정말 조심조심하였습니다.그리고 마친네 짠..산양삼!!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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