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우동국수, 대박포차


홍제동 우동국수, 대박포차

흔하디 흔한 이름의 대박포차 1호집은 즉석우동국수 라는 이름의 노포 오후9시 넘어서 문을 열고 테이블도 야외에 1개밖에 없어서 한번도 가본적은 없다. 누님이 하신다는 2호점 대박포차 근 몇년간 못가봐서 얼마나 가고싶었는데, 몇달간 문이 닫겨있었던 것같다. 얼마전 다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감. 오후7시 오픈하는 곳인데 아마 월요일은 휴무인듯! 거의 저녁7시 다되어 도착했다. 문열려있어서 너무 행복했음. 우리 말고 이미 한 테이블의 음식이 다 나와있는것을 보니 조금 일찍 오픈하신듯 했다. 예전같았으면 금방 손님 꽉차서 음식도 늦게나오고 어쩌면 대기해야할지도 모른다. 코로나 때문이기도 할것이고, 몇달간 문닫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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