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데이(run day) 30분 달리기 챌린지 6주차


런데이(run day) 30분 달리기 챌린지 6주차

와 어느덧 6주차에 접어들었다. 꾸준히 여기까지 왔다는것에 감격,, *5/19 화요일 어제부터 계속 비가 왔다. 그리고 요즘 너무 잠이 많이와서 ㅠㅠ 6주차 스타트 못할뻔,,,, 다행히 오늘 오후에 비가 그쳐서, 중랑천으로 나왔다. 빵을 조금 먹고 나와서 ㅠㅠ 이눔의 옆구리가 항상 말썽이다. 평소보다 천천히 뛰었고 날씨가 추워서 뛸만했는데, 옆구리가 아파서 계속 멈췄다 ㅠㅠ *5/20 수요일 운동 중 옆구리 아픈것은 식사한것 다 소화가 안되서 그런것도 있지만 산소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최대한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기. 옆구리아파서 점점 천천히 뛰면서 숨 크게 들이쉬고 하니까 옆구리가 좀 나아졌다. *5/25 월요일 앗,,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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