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1월의 윤이나


육아일기 1월의 윤이나

1월의 윤이나 짜잔 1월의 윤이나가 돌아왔습니다 사실 1월의 윤이나 올린줄 알고 2월의 윤이나 적어야지 하고 들어왔다가 어 1월 왜 없지?.. 싶어서 후다닥 적어봅니다 사실 1월은 별거없어요 그렇다고 스크롤 쭉쭉 내리지마시고 한 3분은 체류해보시는걸 강요드립니다 24년 1월의 시작은 병원에 방문하면서 시작해봤습니다 사실 큰건 아니고 콧물이 쪼~끔 났어요 그러고보니 올 겨울에 독감주사 한번 안맞고 감기 크게 한번 안걸리고 잘 넘어갔네요 역시 강철의 윤콩순 자 이게 뭐냐면 스티커! 아무튼 이번 병원에는 콩돌이와 함께했습니다 아이들은 병원은 참 무서워하는데 약국은 참 좋아하는거같아요 맛있는게 많아서 그런가 자기전에 유산균도 한개씩 꼭 먹고 자고있습니다 요즘 오르시떼 파자마를 참 많이 입고있는데 오르시떼 협업문의 기다릴게요 의정부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해서 요즘 체리대장이랑 자주 다니고있습니다 같이 테니스도 치고 카페도 다니면서 사이좋은 부부로 살고있어요 금전적인 여유는 없지만 시간적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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