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먹은 것들 기록과 수다+손그림으로 기억하는 케이크


그동안 먹은 것들 기록과 수다+손그림으로 기억하는 케이크

W는 튀김 요리를 잘한다. 요령이 좋다는 뜻이기도 하고 자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돼지고기 안심을 사다가 튀김가루를 묻혀 직접 돈까스를 한가득 만들었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 튀겨낸다. 돈까스 한 덩어리만으로는 허전하니까 마트에서 사 온 냉동 김말이와 오징어 튀김도 함께 내어놓는다. 튀김은 사랑이지. 튀김 만만세! 샐러드 역시 마트에서 사온 샐러드용 믹스야채로 만들었다. 선물 받은 이탈리아산 발사믹 식초를 두르고 (발사믹은 나의 최애 드레싱️) 역시 선물받은 프랑스 치즈를 올렸다. 출신지를 적으니 엄청 자랑하는 것 같지만 우연히 선물 받지 않았다면 일부러 구하지는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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