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기록+손그림으로 기억하는 일상


근황 기록+손그림으로 기억하는 일상

2020년 12월 30일에는 동네 천변 길을 걸었다. 며칠 동안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이어서 걷기 운동을 못한 터라 햇빛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기온은 훅 떨어졌지만 초미세먼지 '매우 좋음'이었기에 용기를 내어 나갔지만.. 으악- 내적 비명을 지르며 절로 파워워킹을 할 수밖에 없었지. c️30분 정도라도 이렇게 걷고 햇빛을 의식적으로 쬐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요즘 같은 시기에 체력과 정신건강 관리가 힘들다. ️어마어마하게 추운 날이었음에도 걷고 뛰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있어 존경의 마음이 절로 들었다. 세상엔 정말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걷는 길은 이 길의 어느 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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