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매일매일 남이 해준 밥 먹고 싶다ㅠㅠ


[수다] 매일매일 남이 해준 밥 먹고 싶다ㅠㅠ

벌써 2018년이 몇 달 남지 않았어요.^^ 3개월이 지나면 2018년도 끝이 나네요. 꼬북아내의 2018년은 출산과 육아의 해인가봐요. 둘째가 태어나고 난 뒤의 꼬북아내네는 육아용품으로 가득 차고 있어요.ㅎㅎㅎ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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