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유방암 진단 도와주는 AI 기술…美컨퍼런스에 소개 돼


[공유] 유방암 진단 도와주는 AI 기술…美컨퍼런스에 소개 돼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834 네덜란드 소재 스크린 포인트 메디컬(Screen Point Medical)에서 개발한 트랜스 패러 1.6이 가장 빠르고정확하게 유방암 진단을 내리는 소프트웨어 기술로 지난 1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북미방사선 컨퍼런스'에소개 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방사선과에서 촬영된 유방암 사진을 10점 척도로 구분해 재빨리 암 존재의 위험성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트랜스패러 1.6의 개발로 더 복잡한 구조의 유방암도 조기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자세한 내용은 위의 링크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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