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네덜란드 치유농장은 모든 국민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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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ngmin.com/news/NEWS/ECO/WLD/318117/view 조예원 바흐닝언케어팜연구소 대표는 네덜란드와 한국을 오가며 치유농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1990년대 말부터 치유농업이 싹텄는데요, 이미 이 분야가 사회복지의 한 대안으로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치유농장은 심신의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이 방문하여 다양한자연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은 나무를 돌보거나 동물을 산책시키고, 최근에는 또 다른 복지 차원에서 학교 밖 아이들을 교육해 졸업장을 주는 프로그램도 생겨났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치유농장'에 대해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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