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꿀때도 됐는데..


사진 바꿀때도 됐는데..

남편이 찍어준 이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든다. 아! 블로그 사진 바꿀까??? 이걸로?!꺄^^ 근데.. 정해진 사이즈를 모르겠다. 콜라주도 맘에 안들고 .. -_- 아 포토샵이라도 다시 써야하나사진편집 앱은 뭐가 좋지? 암튼... 맘에 들때까지 해야지. 그때까지 이건 무한 보류....프사하고 싶은데활용은 못하고 맘은 급하고 그래도 귀찮은건 귀찮은거야...ㅎㅎㅎ 그냥 잘나온 사진보다남매에게, 우리가족에게 의미있고 사연있는.순간의 스토리라도 그게 필요했다.딱 그때의 남매의 관계.태연인 6살, 민솔이는 생후 15개월.그래서 날짜도 놓칠수 없는 ㅎ아휴 요걸 때리지도 못하고그저 당해주는 오빠인데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받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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