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싫고 그리기 싫은 7짤 아들의 첫 그림일기 <창원 성주사 방문기>


쓰기 싫고 그리기 싫은 7짤 아들의 첫 그림일기 <창원 성주사 방문기>

다녀온 지 한달도 더 된 후기임을 알립니다.정확히 20.07.18. 창원.두달째 확진자가 나오지않았던 때. 오랜만에 창원에 내려왔다.우리 오빠야 퇴근하고 집 앞 편의점 커피 두개 사고자차로 4시간 달렸다.아이들은 자는 시간이라 조용한데우리는 휴게소 가고 싶어 죽는줄 근데 코로나 땜에 들르기 싫어 새벽 2시 40분 외할머니댁에 골인정여사님이랑 같이 어디 나가보려해도 매일이 폭염 아니면 장마 아니 정말 날씨가 이럴수도 있는건가 싶었다니까그러다 어느날 비개인 하늘 보고구름 눈치보며 슬 나서본 산책길정여사님은 성주사에 가고 싶어하셨다.늘 원하는게 무어냐고 물어보면 바로 답나오는 이런 느낌사람은 늘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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