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방화수류정(2)


수원 방화수류정(2)

그냥 지나치기엔단청이 너무 예쁘자나아래 용연에서 돗자리 펴고 앉았을 때랑 다르게 위로 올라오면 바람이 제법 분다.해가 지면서 아이들 바람막이를 하나씩 어깨에 걸쳐 주었다.방화 수류정에 올라 사방을 돌며 사진을 찍어댔다.여기가 우리가 사는 수원이라는 곳이구나용연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ㅎㅎ 이제 계속 걸어가 볼까 ? 오늘 밖에 나간다고 하니 엄청 기대했다가자전거를 타지 못해 아쉬워했던 태연이.엄청 뛰고 엄청 웃고 ㅎㅎㅎ 우리도 언젠가는 타고 싶은 열기구 ㅎㅎ 저게 뭘까? 꼭 지하철 타러 내려가는 역 입구 같다.계단이 가파르니 조심해야한다..계단을 다 내려가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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