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 글쓰기> 첫 강의, 잘 마쳤습니다 ^^


<대나무숲 글쓰기> 첫 강의, 잘 마쳤습니다 ^^

(엄청나게 아주 늦은 후기. 셀프토닥) 4월 19일 오전 11시, 강의 외 전체 약 1시간 5분 정도 소요된 밴다쌤님의 <마실독> 독서모임에서 작가로서 글쓰기에 대한 첫 강의를 했습니다. ㅎㅎㅎ ppt 화면에 제목이 저렇게 되어있으니 오글거리네요. 그래도 이렇게 밴다쌤님이 캡쳐해주시고 기록을 꼭 남기라는 당부를 하셔서 넘 감사하지 뭐에요. 그러니 이런 오글거림 쯤은 패스하는걸로 엄청 떨렸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좀 뻔뻔해지더라고요 (저의 뻔뻔함의 기준은 몰까요ㅋㅋ) 후기를 기다리겠다느니 ㅋㅋ 강의 중에 퀴즈를 내기도하고.. 떨리는 이유는 뭐였을까요? 더 잘하고 싶어서? 아님, 실수할까봐? '어떡하지? 어떡하지?&#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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