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이설작가의 소설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에 나오는 주인공인 '나'가 필사하는 시, '아프네, 말하고 벌떡 일어나 앉은 일도' 라는 싯구로 남아있는 유계영시인의 시<심야산책> 의 전문을 필사하고 감상해 보았어요. 시가 수록된 책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런 얘기는 좀 쌩뚱맞은가~ 싶지만 저는 '아프네, 말하고 벌떡 일어나 앉은 일도' 라는 싯구를 처음 보기에 벌떡 일어나 앉은 일이 숫자 '1' 인 줄 알았습니다. 아니, 왜요?? 1이 원래는 누워있다가 벌떡일어났을 수도 있잖아요~!! (꽥 버럭 엇흠) 한자인 한 일 (一) 자가,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아라비아 숫자..........
김이설의 소설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에 수록된 유계영의 싯구, '심야산책' 전문 감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김이설의 소설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에 수록된 유계영의 싯구, '심야산책' 전문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