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테라피 '나에게묻다'는 꿈블에서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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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YU 에서는 '514챌린지'가 끝나면 '방학'기간을 둡니다. 방학동안에는 수퍼개인들을 양성하는 일환으로 '미니챌린지'를 개설해 리더를 선발하고 선한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데요 저도 할까 말까, 엄청 망설였다죠. 4월에는 망설이고, 5월에는 썼다가 고민하다가 마감 놓치고 ㅋㅋ 그렇게 6월에는 결국 저지레(?)를 했고, 안타깝게도 선발되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뭘까 아주 궁금했는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것도 모른채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추측만 할 뿐이랍니다. 괜찮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 그날 치킨이 맛이 없을 정도였다는!!! ㅋㅋ) 하지만 곧 괜찮아 졌습니다. ㅋ (괜찮아야지 뭘-_-;... ) 우리의 행복은, 꼭 무언가를 달성해야만 거기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출산을 2달 앞두고, 호기롭게 저지레하고, 한 방 맞은 6월. 고정순 작가의 '가드를 올리고'를 읽고....말이죠 ^^ 출산을 2달 앞두고, 호기롭게 저지레하고, 한 방 맞은 6월. 고정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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