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공부가 즐거워요” - 물댄동산


“여기서는 공부가 즐거워요” - 물댄동산

“여기서는 공부가 즐거워요” [2006-09-15 06:29] 14일 물댄동산을 찾은 아이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 신용우 선생(왼쪽 두번째)은 연세대 수학과 3학년생으로, 공부방에 봉사하기 위해 잠시 휴학까지 한 상태다. 이화영 기자 서울 신림동 난곡지역의 교회들이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을 위해 공부방을 조성, 수준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낙현교회(담임 오인국 목사), 관천교회(담임 지복남 목사), 신애제일교회(담임 윤철환 목사), 예손교회(담임 정승원 목사) 등이 후원하고 한국기독교개혁운동(이사장 이수영 목사) 등이 자원봉사자를 제공하는 등 협력해 시작된 ‘물댄동산 난곡지역아동센터’는 9월 1일 개강해 아이들을 교육중이..........

“여기서는 공부가 즐거워요” - 물댄동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여기서는 공부가 즐거워요” - 물댄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