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준비 #5] '잔디' 협업툴의 단점, 유의사항 (학급운영. 3년 사용 후기)


[새학기준비 #5] '잔디' 협업툴의 단점, 유의사항 (학급운영. 3년 사용 후기)

담임을 맡은 교사라면 '새학기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매번 고민할 것입니다 새학기 준비를 해보면서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새학기준비』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학급 운영에 활용되는 '잔디(JANDI)'의 협업툴의 장점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겠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3년 동안 운영하면서 느낀 단점 및 유의사항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한 후기입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결국 적응해야 한다 습관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학생들은 이미 '카톡'에 익숙합니다 그래서 '잔디'라는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게 하려면 교사의 에너지가 반드시 들어갑니다 지금에야 3년이나 해보니까 바로 팀을 만들고 구성하는데, 처음 도입할 때는 이리저리 혼자 많이 굴려보았습니다 잔디에 빠르게 적응시키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 중입니다 1. '잔디' 사용의 필요성 강조 - 공과 사의 구분 - - 파일 만료 없음 - 2. 개학 첫날 도입하기 - 담임 시간에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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