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울 어머니


이쁜 울 어머니

코로나 때문에 2년만에 대면한 울 엄니 3월에는 아들도 며느리도 알아 보던 90이 조금 넘은 어머니는 며느리는 기억에도 없고 아들인 줄은 아는데 정확히 누구인지 모른다 다행인건 틀니관리를 못 해드려 씹지 못 할까 걱정했는데 고기도 잘 드시고, 식사도 잘 하신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사람들 구경하며 아이스크림도 드시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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