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편입하자, 튜나야c16탄


명지대 편입하자, 튜나야c16탄

<대학별 기출 분석> 16탄: 튜나야, 명지대 가자! 안녕하세요 튜나편입입니다. 오늘도 후회없이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점점 더 시험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조금 색다른 동기부여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요. 제가 실제로 수험생이던 시절에 사용했던 방법이기도 한데요. 바로 내가 가고 싶은 학교에 직접 가보는 것이에요. 저는 이 방법을 대입 시절에 해보고, 편입을 공부할 때도 해봤던 것 같아요. 추상적인 목표와 막연하게 남은 수험 생활에 막막할 때면 그 날은 모든 공부를 접어두고, 제가 가장 가고 싶은 학교로 갔어요. 그리고는 지금부터 1년 뒤에는 내가 이 학교의 학생이 되어서 걷고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면서 학교 캠퍼스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어요. 이렇게 누군가에게 무의미해 보일 수 있는 일이 저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더군요. 이미 그 학교를 다니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이 저에게 자극을 받기도 했고, 동시에 내년에 그 곳에서의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자기 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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