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 망하기 직전 UFC를 친구 꼬셔서 전설로 만든 남자 이야기


데이나 화이트 - 망하기 직전 UFC를 친구 꼬셔서 전설로 만든 남자 이야기

데이나 화이트 - 망하기 직전 UFC를 친구 꼬셔서 전설로 만든 남자 이야기 오늘은 노근본 무규칙 격투기 싸움판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종합격투기 단체로 만들어버린 남자, 데이나 화이트입니다. 데이나는 1969년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태어났습니다. "Wihte"라는 성 때문에 국내에서는 백사장으로 더 잘 알려진 데이나는 대학을 두 번이나 옮겨 다녔지만 끝내 졸업을 못할 정도로 공부에 소질이 없었습니다. 결국 대학 졸업장 받는 것을 포기하고 그는 돈을 벌기로 결심했는데요. 어릴 때부터 복싱에 취미를 갖고 있었고, 아마추어 복서였기도 했던 데이나는 에어로빅에 복싱을 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인 복서 사이즈 코치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었습니다. 한국에 태보가 있었다면 미국에는 복서 사이즈가 대세였을까요? 그는 코치를 하며 꽤 많은 돈을 모으고 운동을 통해 만난 인맥들을 활용하여 라스베이거스의 체육관을 오픈하게 됩니다. 데이나는 욕설을 입에 달고 살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터프가이의 모습이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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