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울트라 LG기변 최종가 12만원 구매후기

안녕하세요 IT 블로거 차식주입니다. 저는 블로거와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어서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중요시하는데요 그동안 잘 써오던 S20+가 약정기간이 거의다 끝나가서 핸드폰을 바꾸려고 대기중이었어요. 그러던 중 갑자기 종종 가던 성지로부터 문자가 날라옵니다. 출시된지 한달밖에 안된 갤럭시S22울트라 145만 2000원 짜리가 LG에서 그것도 기기변경 기변으로 29만원에 떴습니다. 공시지원금이 LG는 55만원으로 갑자기 3배 넘게 풀렸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90만 2천원에서 61만2천원이 비공식 보조금으로 풀렸다는 겁니다. 흔히 61만 2천원은 전문용어로 징이라고 합니다. 대리점과 통신사 제조사에서 비밀리에 뿌리는 현금성 보조금이죠 특히나 145만원짜리 나온지 한달밖에 안된 플래그쉽 폰이 20만원대에 떳다는 것은 거의 없는일이라 바로 관저동 성지로 달려갔습니다. 역시나 알고온 손님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그래도 웨이팅까지 30분안에 29만원에 깔끔하게 구매해서 왔습니다. 조건은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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