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암자 순례길 비오는날 걷기 2편, 카페흰구름가는길, 연기암

https://youtu.be/-1Vr1cC_tRM 지리산 칠암자 순례길 비오는날 걷기 2편이다. 구층암을 둘러보고 조금 길게 올라가면 연기암을 볼 수 있다. 현 위치를 확인하고 연기암까지 올라가는 길을 살펴보았다. 노고단고개 표지판도 있었다. 연기암까지 가는 길은 잘 닦여 있었다. 넓기도 하고 돌길로 잘 만들어져 있어 신경을 꽤 많이 쓴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가 조금씩 오고 흐리니 더 운치 있다. 지리산 칠암자 순례길 비오는날 걷는것도 매력있다. 나무다리를 건너면서 몇컷 찍어보겠다. 돌탑을 꽤나 높게 쌓았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쎄게 오면 넘어질것 같기도 하다. 지리산 칠암자 순례길은 이렇게 표지판이 잘 되어 있다.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연기암 표지판이다. 여기에서 왼쪽으로 가야 한다. 매화가 예쁘게 피어있다. 카페흰구름가는길 연기암 입구에 있던 카페이다. 흰구름 가는길 이름이 독특하다. 카페흰구름가는길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연기암길 393 카페흰구름가는길 지리산 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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