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일기 기록입니다. 갑천 산책, 대전정부청사 조달청 평가위원, 신성동카페 검은새끼돼지 후기 갑천 산책 갑천은 바로 집앞이라서 종종 산책을 하는곳 늦은 오후인데, 풍경이 범상치 않아서 갑천을 산책하기로 함 갑천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성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카이스트 앞 갑천쪽을 걸었음 산책하다가 눈에 잘 띄는 왜가리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왜가리 모습을 지켜보는것이 재미있다. 늦은 오후에 구름에 산란된 빛이 퍼지면서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 오후였다. 저 멀리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유성자이도 보인다. 오늘의 풍경은 뭔가 대전같지 않다. 오후인데 안개가 살짝 낀듯한 모습 전체적으로 톤다운이 되어 있어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것 같다. 태양도 한컷 산책잘 마치고 집에 가는 길 회사에 스텝밀 천국의 계단이 들어왔다. 250스텝을 빠르게 걸으니 50m 높이를 올라간 것으로 나온다. 하루에 빡세게 2~3분 250걸음을 걷고 있다. 대전정부청사 조달청 평가위원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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