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장앨범 베이비파스텔 베이비스튜디오 200일 후기


대전 성장앨범 베이비파스텔 베이비스튜디오 200일 후기

아이의 성장앨범은 해줄까 말까 선택의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남들 다 하는 아이의 성장앨범, 나만 안해준다면, 괜히 아이에게 미안해 질 것 같기도 하고, 부담 되더라도 일단 해주는게 나중에 후회가 되지 않을 듯 해서, 1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계약을 하게 된다. 첫째때 성장앨범을 해준지 1년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사진 셀렉을 하지 않을 정도로 게으른 내 자신을 돌아보며, 둘째의 성장앨범도 해줘야 하나 역시나 고민이 됐지만, 오빤 어릴적 이쁜 사진이 있는데, 왜 나는 없지? 라며 서운해 할 딸을 생각하니 당연히 둘째도 계약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첫째와 둘째는 모두 대전의 미즈여성병원 산부인과에서 태어났고 그곳의 조리원과 연계된 대전 베이비스튜디오인 베이비파스텔 대전점에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다. 일단 계약을 한 이유는 간단하다. 조리원에서의 아기의 모습을 찍은 사진 원본을 받을 수 있다는것~ 일단은 조리원에는 아빠가 출입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조리원에서의 2주동안의 성장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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