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박근혜를 지지하는 이유

저런식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놀랐음. 어린시절 공주처럼 살다가 청천벽력같이 부모님을 비극적으로 여의고 동생들 바라지 한다고 결혼도 못하고그래도 아버지 신념을 지키겠다고 온갖 시련에도 굴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아는 5~60대분들은 그렇게 칭찬을 함.내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줘도 안들어.

그냥 감성에 갇혀서 여론을 음해하는 시련으로 받아들여버리니까.. 그냥 ㄹ혜가 헤쳐나가야 하는 대상일뿐..가족도 없는데 해먹을것도 없을거고 그야말로 청렴하게 국정운영을 할꺼라길래 이명박때 저렇게 많이 가진 사람이 설마 더 가지겠냐고 하신거 기억안나시냐라고 물으니그놈은 욕심이 많은 놈이고 ㄹ혜는 가족도 없는데 욕심이 있겠냐?

시는데 할말이 없음. 투표율을 끌어올리던가 아님 그냥 이렇게 살아야돼.

새누리 세뇌는 당해낼 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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