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C형 간염


무서운 C형 간염

간염 보균자도 전염성이 있고 비전염성이 있음.전염성의 경우 타액이나 혈액으로 전염이 되는데, 그건 수혈이나 성관계 등으로 체액,타액이나 혈액이 다량으로 직접 섞이는 경우의 얘기고, 찌개를 같이 떠먹는 정도로 감염될 확률은 극히 극히 희박함.참고 삼아, 한국에서 가장 많은 A,B,C형 간염에 대해서 알기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음. 1. A형간염자연생성된 항체가 있을경우엔 100% 안전.항체가 없고, 아직 감염이 안됐을 경우에는 예방 접종 맞고 항체를 만들면 죽을때까지 OK. 2.

B형간염 간염중에서도 한국에서 가장 많은 보균자를 가진 간염인데, 이것 역시 항체를 갖고 있거나, 혹은 감염되기 전에 예방접종을 받으면 OK혹시 보균자 판명을 받으면, 길어도 반년 단위로 간기능검사를 받으면서 균이 활성화 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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