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아주 특별한 기부자'


궁금한 이야기 '아주 특별한 기부자'

저 김영식이란 사람이 중증장애라면 행복한 가정에 대한 꿈도 버리고 그저 미친척 살 수 있었을텐데 경증장애라 그 꿈을 버리지 못하고 평생을 괴로워 하며 삶을 이어 갔을듯 싶다. 여자를 잘 알지 못했고 세상물정도 잘 알지 못했고 그래서 자기성찰은 꿈도꾸지 못한채 자기연민에 빠져 살다 자살한 못생긴 장애인의 평범한 케이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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