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의 여고생을 위한 일본의 철도역.jpg


한명의 여고생을 위한 일본의 철도역.jpg

이용객이 여고생 1명 밖에 없기 때문에 그녀의 졸업과 동시에 폐지된다고 함JR 훗카이도 세키호쿠 본선, 카미시라타키역여고생이 유일한 이용자 배차는 하루에 두번 등교(07시) 하교(17시) 저렇게 한명이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유지되는게 선진국들은 비슷한걸로 압니다.. 유식하지 못해 뭐라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민주주의,권리,존엄성 등 그런걸 존중하는 의미일거에요.

반면 우리나라는 오히려 국민들 스스로가 국가에 눈치를 살피는 느낌이랄까.. 집단을 더 중시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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