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정해져 있는 훈련병

군대있었을때는 저러면 조또빠졌다 , 뺑끼 부린다 이랬는데...전역하고 지나고 나니 아프다 싶으면 빼야된다고 생각하네. 아픈데 억지로 눈치보면서 무리하다 몸 망가지면 누가 책임져???

이 나라 군대는 그딴거 나몰라라 하는데....그래서 난 군대 가는 동상들 보면 아니다 싶은건 무조건 하지말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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