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차 영국 무도교사인 피에르 라벨르(Pierre Lavelle)가 1952년 쿠바를 방문했을 때, 종종 룸바가 여분의 박자를 가지고 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국에 돌아와서, 그는 이 스텝을 별개의 춤으로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이 명칭은 스페인어로 "보모(保姆)"라는 말의 "Chacha", "코카잎을 씹는" 뜻의 "Chachar"(Smith, 1971, 161), 또는 "차(茶)"라는 말의 "char"에서 파생되었을 수도 있는데, 가장 그럴 듯 한 것은 빠르고 경쾌한 쿠바춤인 구아라차(the Guaracha)에서 파생된 것이라는 주장이다."차차차"는 현재 분당 약 120박자에 맞춰 추고 있다.
한 박자당 한 스텝을 추며, 이 때 중간의 1/2박자에 무릎을 펴면서 힙을 강하게 움직인다. 체중은 앞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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