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최고봉 I·SEOUL·U


병맛 최고봉 I·SEOUL·U

2015년 부터 서울특별시를 대표하는 새 브랜드 I·SEOUL·U(아이.서울.유) 이다. 나는 너를 서울한다 사실 이게 원조다 서울특별시가 2002년 만든 브랜드 ‘Hi Seoul’(하이서울) 이후 13년 만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일부 서울시민이 만들어낸 서울특별시의 새로운 슬로건이다.

그러나 결과물만 보면 대부분 곧장 드는 생각이 아이유인지라 전시행정의 한 사례이자 세금낭비가 된 사례. 이 상표 구상에 12억원이 투입되었다.

병맛 슬로건에 12억이 들었다니 도대체 세금을 어디다 쓴거지?? "I" 옆의 붉은 점은 열정을, 'U' 옆의 푸른 점은 여유를 상징하고 대비되는 색깔인 붉음과 푸름이 서울을 두고 공존한다고 한다.'

I.SEOUL.U'는 나와 너 사이에 서울이 있다'는 의미로, 서로 공존하는 서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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