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마음대로 부려먹었던 이영선


최순실이 마음대로 부려먹었던 이영선

대한민국의 별정직공무원. 박근혜정부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실 행정관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최순실의 측근으로 활동하였다.

박 대통령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름만 듣고 보면 왠지 여자일 것 같겠지만, 실제론 사진에서 보다시피 남자이다.

핸드폰 액정을 잘 닦는 것으로 유명하다? 경북 경산 진량고등학교, 경기대 유도부 학사 출신.

이후 학군사관후보생(ROTC)으로 군대를 전역한 뒤 석사과정을 밟았다. 대학원에서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체육교육 쪽으로 가려고 진로를 잡아둔 상태였으나 갑자기 경호일을 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2007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경호를 맡게 됐다.(안봉근 추천) 2010년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교수 신분으로 방송에서 인터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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