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팬카페가 망해버린 사건


화이트데이 팬카페가 망해버린 사건

2004년부터 시작된 유서깊은 카페가 후대 매니저(nbbn2002)의 욕심에 의해 통째로 박살나버린 사건 사리사욕이 얼마나 무서운 지를 보여주는 사례. 2016년 1월, 게임 화이트데이 관련 카페로서 가장 규모가 가장 큰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화이트데이 2015 네이버 팬카페가 매니저 S Mapleleaf에 의해 매매가 시도되었다가, 매매 정황이 잡힌 뒤 회원의 거센 반발로 결국 카페 자체가 접근 제한 되었으나 무슨 이유에선지 다시 카페의 접속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글 읽기와 쓰기가 불가능해 실질적인 활동은 불가능한 상태였으나 토니안이라는 매니저에게 위임되고 다시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가 결국 자동차 동호회 카페로 변경되어 버린 사건이다.

해당 카페는 2004년에 만들어진 카페로 원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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