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옥 국정조사 5차 청문회 위증 의혹


조여옥 국정조사 5차 청문회 위증 의혹

조여옥 그녀는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사건 당시, 미용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의 실마리를 풀 수 있으리라 예측되고 있다. 간호장교 신분으로, 청와대 파견 근무 중 주사 처방을 맡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여옥은 온갖 설이 난무하는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을 풀 수 있는 핵심 인물이다. 2016년 12월 22일, 국정조사 제5차 청문회에 증인 신분으로 출석하여 질의 중, 이전의 증언과 다른 말 바꾸기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의무동에 있었다고 예전에 인터뷰했는데, 청문회에서는 의무실에 있었다고 진술했다.

의무실과 의무동은 서로 완전히 다른 건물로, 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어디에 있었느냐에 따라 조여옥 대위의 진술이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 대통령 관저에서 50m 거리에 2층짜리 별도 건물이 있는데 그것이 의무동이다.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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