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더러운 잠'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한 '더러운 잠'

나체가 포함된 그림이라 링크로 대체 박근혜를 비판하는 더러운 잠 (링크) 더러운 잠은 이구영 화가가 그린 풍자화이다. 이구영 화가는 에두아르 마네의 대표작 올랭피아와 조르조네(Giorgione)의 대표작 '잠자는 비너스'(Venere dormiente)를 재해석해 이 누드화를 그렸다.

더러운 잠은 박근혜 대통령이 나체로 누워있고, 옆에 최순실이 꽃을 들고 서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풍자하고 박근혜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것이다.

이 그림은 2017년 1월 20일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표창원 의원이 연 ‘곧, BYE! 展’에 전시되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면서 여성의 몸을 드러냈다는 점에 있다. 페미니즘을 위시한 여러 단체들은 여성 나체를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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