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혼코와 클럽'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혼코와 클럽'

"얼어붙을 만큼 무시무시한 체험은 갑자기 당신을 덮칠 것입니다.학교 건물에서, 오래 된 집에서, 매일 지나다니는 길에서. 그런 공포 체험들을 일본 곳곳에 전하는 것이 이나가키 고로가 이끄는 통칭 "혼코와 클럽"."

일본 후지TV에서 1999년도부터 쭉 방영하는 공포재연 프로그램. 토요미스테리 극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다.

줄여서 혼코와 클럽이라고도 한다. 한 회에 걸쳐 시청자들이 실제로 겪은 사연을 재연한 에피소드 몇 개를 보여주는 식이다.

간혹 일본의 유명 연예인들도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을 제보하는 게스트로 출연한다. 초창기에는 SMAP의 멤버인 이나가키 고로가 중심이 되어 여러 아동들과 어두침침한 스튜디오의 무대에 앉아 시청자가 제보한 사연을 재연 드라마로 보여주고, 한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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