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죽음 '다윈상' 수상자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죽음 '다윈상' 수상자

케이트(미국 뉴욕) 불공정 해고로 실직당해 실의에 빠졌던 그녀는 불이 붙은 항공기용 폭죽을 담은 발사관 입구를 자세히 들여다봤고 폭죽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폭죽이 터지기까지의 순간을 기다리지 못한 그녀는 자신의 머리로 이 즉흥적 파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스티븐이란 남성이 자신의 고장난 보트를 테이프로 고치고 낚시를 했다. 결과는......

어느날 600파운드(약 272킬로그램)짜리 금고를 훔쳐 달아나려던 도둑이 계단을 타고 내려가다 넘어져 금고에 압사 당했는데 나중에 금고를 열어 보니 안은 텅 비어 있었다. (사건은 1996년에 발생)2000년에 한 테러리스트는 그 유명한 폭탄 우편을 만들어 보냈을 때 우표를 모자라게 붙였고, 되돌아 온 우편물을 열자...콰광!!

1994년에 다윈상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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