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아메리카노 '존 찰스 채스틴'


[도서] 아메리카노 '존 찰스 채스틴'

[도서] 아메리카노 '존 찰스 채스틴' 오늘날 강대국에 속하는 국가들의 역사에 대해서는 자료가 참 많은 편이다. 관심이 쏠려 있으니 그들의 역사를 설명한 책들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그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도 오늘날의 초강대국을 이룬 상태이기에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과 역사 길이가 비슷한 남아메리카는 어떨까?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식민지에서 독립을 하려던 시기부터 따져보면 미국보다 대략 50~80여년 정도의 차이가 난다. 시기적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이들에 대한 역사책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상황에서 채스틴 교수의 는 실로 단비와 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에스파냐어로 아메리카인을 뜻하는 는 당시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던 남아메리카의 독립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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