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개인비리와 논란


안희정 개인비리와 논란

[안희정 비리]안희정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로 대선자금을 총대맸다지만 어쨌든 삼성 등 대기업으로부터 총 67억 여원을 모금했고, 이 중 4억7천만원을 일산 아파트 중도금 및 출마하려던 지역구의 여론조사 비용 등의 개인용도로 유용한 혐의가 있다. 대선이 끝난 이후인 2003년에도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과 부산 지역 모 건설업체 대표 권모씨로부터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받았으며, 이를 "정치인 안희정에 대한 향토장학금 정도로 생각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1심에서 징역 2년6월 및 추징금 13억1천만원이 선고됐으나, 2심에서 유용한 자금 중 일부는 불법자금이 아닌것으로 인정되어 징역 1년 및 추징금 4억9천만원으로 감형되었고 대법원이 이를 확정하면서 실형을 살게 되었다.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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