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과 존중성 있는 모던 한식 셰프 유현수


취향과 존중성 있는 모던 한식 셰프 유현수

예명은 토니 유,아키라 백 백승욱 셰프와는 다르게 모던 한식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셰프로써 현 두레유 오너셰프로 활동중이며 쿡가대표에서 대활약을 펼친바 있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컸다. 116화에서는 가수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입맛 저격을 위해 를 주제로 최현석 셰프와 대결을 펼쳤다. 요리명은 갈치너비아니를 선보였고 시식평에서 입안이 계속 바뀔정도의 맛이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맛들이라고 평을 하였으나 미식가에게 어울리는 유현수의 요리인 반면 19살 소녀감성 수현에게 더 어울렸던 최현석 셰프의 200% 게살케이크에 패배해 아쉽게 별을 내주었다. 118화에서는 가수 윤두준의 냉장고를 털어 를 주제로 캡틴 불가리아 미카엘과 대결을 펼쳤다.

앞서 주제가 한식요리인지라 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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