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중고나라 사기사건을 알아보자


태용 중고나라 사기사건을 알아보자

2014년 12월 9일. 디시인사이드 남자 연예인 갤러리에 상주하던 태용의 팬에 의해 태용이 2009년 중고나라에서 사기사건을 저질렀다는 게시물이 인터넷에 퍼졌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부풀려지고 또 부풀려졌다. 태용 역시 수많은 인터넷 네티즌들의 희생양중 하나였다는 사실이 팬들에 의해 뒤늦게 밝혀졌지만 (남자연예인 갤러리의 짓은 아니다 남연갤은 태용 중고나라 캡쳐가 최초 유포된 곳일 뿐이다) 태용의 국적은 중고나라, 태용의 후예, 중고나라 걔 등의 별명이 이미 대중들에게 알려진 뒤였다.

결국 태용은 평생 사기를 저지른 사람 이라는 오명을 안고 살아야 한다. 2014년 12월 10일. SM엔터테인먼트는 태용의 과거 행동들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 및 사과했다.

기사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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