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양극화 심화와 막대한 부채


박근혜 정부의 양극화 심화와 막대한 부채

박근혜는 대선후보 시절 경제민주화 공약을 내세웠다. 그러나, 집권 3년차 시점인 2016년에도 한국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 문제는 해결되기는커녕 시한폭탄이 되가고 있다.

또한 정부의 친재벌, 반노동 정책은 이를 부채질하고 있는 상태다. 소위 초이노믹스에 대한 국내외 언론의 비판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잘못된 정부 차원의 대출 장려 정책으로 가계부채가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근혜정부는 초이노믹스 경제정책을 시행한 지 1년 5개월 만에 가계부채를 1,035조 원에서 무려 170조 원 이상이 늘게 했다. 이로 인해 결국 가계부채가 1200조 원을 넘게 만들었으며, 국채도 급격하게 늘어, 490조 원 규모의 국가채무가 600조 원 규모로 늘어났다. 2014년까지만 해도 GDP 대비 국가채무 비.....


원문링크 : 박근혜 정부의 양극화 심화와 막대한 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