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대한민국의 법치는 죽었다" 논란


김진태

김진태는 박근혜정부 몰락의 신호탄이 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정국이 격랑에 휩싸인 가운데 2016년 10월 27일 “최순실, 태블릿PC 사용 단서도 없는데 시끄럽다”는 발언을 하였다. 나아가 "지인에게 사소한 도움?을 받은 박근혜보다 북한에 정책을 문의한 문재인이 더 나쁘다"며 문재인 특검을 제의했다. 물론 말도 안 되는 물타기다. 송민순의 증언과 정황 증거 외에는 확실한 물적 증거가 없는 사건과, 수많은 증언/증거가 나오고 있고 현재는 검찰에서 혐의를 확인하고 헌정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피의자로 입건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이후 김진태의 공식사이트는 며칠째 트래픽 폭주로 접속불가 상태다. 저 발언에 대해 하태경 의원은 보수 자폭이라고 발언했다. 참고로 과거에 김진태는 "기술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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