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의 상징 골프선수 유소연


꾸준함의 상징 골프선수 유소연

1990년생 여자 프로 골프선수. 현 LPGA 투어 프로 유소연.국가대표 출신으로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KLPGA 데뷔하여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였다.

KLPGA 통산 9승 포함 17년 현재 전 세계 투어에서 13승을 거두었다. 세종초등학교에서 골프를 시작했다. 2009년은 본격적으로 유소연을 골프팬들에게 알린 해로, 두산 매치챔피언십에서 KLPGA 역사상 최고의 명승부라 일컬어 지는 최혜용 프로와의 연장 9차전 경기, 3주 연속 우승, 당시 KLPGA의 간판 프로였던 서희경과 엎치락뒤치락 하며 투어의 간판으로 부상한다.

서희경과 시즌을 양분한 끝에 최종적으로는 모두 서희경에 이어 대상 2위, 상금 2위로 마무리하며 콩라인 당첨이었으나 곧 LPGA 메이저 대회에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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