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청계재단 논란


이명박 청계재단 논란

이상은이 최대 주주로 있는 주식회사 다스의 비상장 주식 총 5% -평가액 100억 을 청계재단이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2012년 8월 경, 운용 논란이 시작되었다. 실제로는 장학금 지급은 시늉이고, 재단이 버는 돈은 빚 갚는데 쓰고 있다는 건데......

설립 이후 6년간 총 91억 원의 수입(2010년 12억 3천만 원, 2014년 16억 3천만 원, 2015년 15억 3천만 원)을 올렸으나, 장학금 지급액은 수입액의 30%인 27억 7300만원에 불과했으며, 그나마도 매년 줄어 왔다고 한다(2010년 6억 2천만 원, 2012년 4억 6천만 원, 2014년 3억 1천만 원, 2015년 3억 5천만 원). 2016년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7월 28일에 재단의 목적사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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