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5대 얼짱 출신 '이주연'

이주연은 현재 배우지만 전 걸그룹 애프터스쿨, 애프터스쿨 블루의 멤버였다.2003년 구혜선, 박한별과 같이 인터넷 5대 얼짱 출신으로 이미 데뷔 전부터 수많은 활동을 했었다.데뷔 직전인 2008년 12월 27일 방영된 스친소 라는 프로그램 에 손담비의 친구로 출연했다. 애프터 스쿨의 원년 멤버.

얼짱 출신답게 상당히 예쁜 얼굴로 비주얼 순위 1~2위를 다툰다. 쉽게 말해 어느 걸그룹에나 있는 비주얼 담당.

유이가 대세가 되기 전까지 소영과 인기를 양분했다. 다만 얼굴 빼고는 아무것도 없다고 까인다.

실제로 가창력도 별로, 춤도 별로, 예능감도 별로, 심지어 자신의 꿈인 연기도 별로. 가창력은 유이와 함께 보컬 구멍을 담당.

그러나 애프터 스쿨 멤버인 만큼 춤은 티나게 못하지는 않는다. 몸치 + 박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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