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숭의초등학교 수련회 집단폭행사건


'윤손하' 숭의초등학교 수련회 집단폭행사건

피해자 코스프레의 전형적인 사례.학교폭력 가해자들의 부모들이 하는 무개념 변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2017년 6월 16일,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숭의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윤손하의 아들이 학교 수련회에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또래 아이를 집단폭행한 사건이 뉴스에 보도되면서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윤손하는 사과하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사과글이라면서 오히려 변명+피해자 코스프레로 일관해서 엄청나게 까임 대상이 되고 있다. "야구 방망이가 플라스틱 재질에 스티로폼을 덧대서 치명적인 상처는 절대 못 입히는 제품"이라는 변명을 했다.

하지만 피해자는 근육세포가 녹는 증상인 외상성 횡문근융해증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발로 밟았다고도 가해자 해명에서 밝혔으나, 이 부분은 아예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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