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의혹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의혹

2011년 9월 6일(화), 육영재단 강탈 사태 핵심 관련자이면서, 대략 1년 6개월 후 한국의 대통령이 되는 당시 유력대선주자 박근혜 의원의 5촌 조카이자, 서로는 사촌지간이었던 박용철과 박용수가 같은 날 북한산에서 사망한 사건. 박용철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었고, 그 범인으로 지목된 박용수는 박용철 사망 몇 시간 후 북한산에서 목을 매고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그런데 당시 매체들은 대선에 영향이 갈까봐 이 사건에 포커스를 맞춰주지 않았다. 그리고 경찰은 석연찮은 의혹을 뒤로 하고 사건을 둘의 원한지간에 의한 살인과 자살로 종결시킨다. 그런데 이후 이 사건에 의문을 갖고 파헤치려는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탄압을 받고, 이 사건과 관련된 주변 인물들은 행방불명이 되거나 의문사의 시체로 발견되는 경우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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