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책 총균쇠


서울대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책 총균쇠

총균쇠는 나에게 엄청난 통찰력을 부여해준 책이다. 미지의 세계에 도달한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이 책은 정말 나에게 유익한 책이였다 이미 로 세계적 명성을 떨친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명저이다 퓰리처상 수상작이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이 책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은 책이다. 서울대생들이 가장 많이 읽기로도 국내에 잘 알려진 책이다.

제목 그대로 총과 병균 그리고 쇠가 인류 문명의 불균형을 파헤친 놀라운 책이다. 대략 약 700p 가량 되는 두꺼운 책이다.

더군다나 서울대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라고 하니,난해하고 어려운 책이 아닐까 부담감이 들면서 두 손에 쥐고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제 3의 침팬지'가 인류의 진화과정과 기원에 대한 설명이라면 이 책은 왜 인류는 서로 다른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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